<p></p><br /><br />WBC는 끝이 났고, 이제 축구 차례입니다. <br><br>2026 북중미 월드컵을 석 달 앞두고요. <br><br>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에 입을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.<br><br>홈 유니폼은 한국 축구의 상징 백호를 담은 강렬한 붉은 색, 하의는 검은색인데요.<br><br>이 원정 유니폼을 두고는 반응이 엇갈립니다.<br><br>보라색 계열에 전체적으로 꽃무늬 패턴이 들어갔는데요.<br><br>구체적으로 어떤 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무궁화 같기도 하고요.<br><br>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선수가 유니폼을 입고 무궁화를 들고 있는 합성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.<br><br>"동양적이다"라는 의견도 있는 반면에 "할머니 몸뻬 바지 같다" 등 목소리도 있죠.<br><br>과거 2년 전 유니폼은 '한우 마블링' 아니냐는 혹평도 있었지만 또 자주보면 익숙해졌으니까요. <br><br>유니폼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우리 선수들 경기력일 겁니다.
